반셀프 견적 비교해보니 턴키랑 차이가 생각보다 적어서 고민이에요
8월 공사 앞두고 업체 수소문 중인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연락되는 곳도 별로 없고, 제가 하는 건 올수리가 아니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지인 소개로 받은 턴키 업체랑 제가 직접 발품 팔아 받은 반셀프 견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봤거든요. 근데 금액 차이가 450만 원 정도밖에 안 나더라고요. 이 정도면 그냥 마음 편하게 턴키로 맡기는 게 나을까 싶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반셀프로 하면 공정 하나하나 신경 쓸 게 너무 많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턴키로 가기엔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한 것 같아 고민이에요. 혹시 견적에서 이 정도 금액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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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반셀프가 훨씬 저렴할 줄 알았는데 턴키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인건비랑 자재비 계산하다 보면 결국 비슷해지는 마법이 생겨요.
맞아요. 저도 450만 원 차이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이 금액이면 그냥 편하게 맡길까 싶어서요.
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견적 받아봤는데 자재비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서 줄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전기 공사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가 꽤 붙더라고요. 다운라이트 개수나 스위치 증설 많으면 견적 올라가는 게 당연한 부분이에요.
이번에 2인치 다운라이트로 다 바꾸려고 해서 그런지 전기 쪽 견적이 좀 높게 잡힌 것 같아요.
디아망으로 결정하셨으면 자재비가 좀 있겠네요. 그래도 시공하고 나면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턴키 업체가 사후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편하긴 해요.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연락하기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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