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자재 여분 없으면 정말 난감해지더라고요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공용부는 디아망으로, 방은 로하스 모델로 도배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도배사님이 자재를 딱 맞게 가져오셔서 남은 게 하나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중간에 제 실수로 벽지를 뚫어버리는 일이 생겨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스피커 자리를 비워두기로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벽면에 적힌 메모를 잘못 보고 타공을 해버렸거든요. 가구 들어오는 날 사장님이 확인하시고 왜 뚫었냐고 물어보실 때 진짜 아차 싶더라고요.
당장 도배를 다시 해야 하는데, 기존 도배사님은 일정이 안 맞으셔서 급하게 인터넷에서 새로운 분을 찾아야 했어요. 다행히 마침 시간이 비어 계신 분을 극적으로 찾아서 겨우 수습할 수 있었어요. 씽크대 쪽 벽지를 살짝 뜯어서라도 메꿔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부직포 마감한 곳보다 훨씬 감쪽스럽게 잘 됐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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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지난번에 도배지 모자라서 진짜 식겁했어요. 여분 조금이라도 남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도 딱 맞춰 오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남는 게 당연할 줄 알았는데 계산해서 가져오시니까 진짜 막막했어요.
스피커 자리는 진짜 미리 표시해두고 사진 찍어두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전기 작업하다가 실수한 적 있거든요.
디아망은 자재가 워낙 비싸서 뚫리면 진짜 속상하죠. 그래도 마감이 잘 됐다니 다행이에요.
가구 들어오는 날 타공 자국 발견하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현장에서 그런 경우 자주 봐요.
저도 이번에 도배 준비 중인데 자재 여분 꼭 챙겨달라고 메모 남겨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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