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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느낌 마루 고르면서 빛 반사까지 따져봤던 과정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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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닥 자재 고르면서 요즘 유행하는 대리석 느낌 나는 마루를 눈여겨봤어요. 풍산에서 새로 나온 르플로 모네로키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정사각 사이즈라 일반적인 직사각형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컬러가 네 가지 정도 있었는데 저는 헤일로크림이랑 코튼베이지 위주로 살펴봤어요. 스노우터치는 생각보다 밝은 편이었고 루나베일은 톤이 좀 묵직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게 샘플북만 보면 헷갈림이 생기는 게, 빛 반사 각도에 따라서 톤이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전시장 근처까지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했어요. 자연광 아래서 볼 때랑 실내 조명 아래서 볼 때 차이가 꽤 컸거든요. 그리고 혹시나 나중에 찍힘 생길까 봐 인두 보수할 때 쓸 칼라스틱도 미리 찾아뒀는데, 다카모리 073번 제품이 티가 제일 안 난다고 해서 챙겨뒀어요.

댓글 4

  • 화***어

    저도 저번에 모네로키 헤일로크림 보고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역시 전시장 가서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 마***러

      맞아요, 샘플북만 믿고 결정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조명 아래서 보니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 우***아

    인두 보수용 칼라스틱까지 미리 준비하시는 거 보니 준비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

  • 이***중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마루 고민 중인데, 이런 스타일은 발에 닿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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