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랑 헌 옷 수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수거로 결정했어요

이***생

이사 앞두고 짐 정리하다 보니까 버리긴 아깝고 팔기엔 애매한 물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에어컨이나 헌 옷 같은 건 상태가 괜찮아서 중고로 올리고 싶었는데, 직접 거래하려니 설치나 이전 비용 문제 때문에 문의도 잘 안 오고 채팅만 오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중고 거래로 하나씩 팔면 돈은 더 받겠지만 시간도 너무 많이 뺏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비교해 보다가 아예 헌 옷이랑 안 쓰는 주방용품 같은 걸 한꺼리 모아서 돈 받고 넘기는 방법을 찾아봤어요.

결국 저는 헌 옷이랑 헌 냄비, 프라이팬까지 싹 모아서 한꺼번에 수거해 가시는 곳에 넘겼는데, 일일이 채팅하고 약속 잡는 스트레스 없이 한 번에 해결돼서 너무 편했어요. 짐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소소하게 현금도 생기니까 이사 준비가 훨씬 수월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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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짐***인5/30

저도 저번에 에어컨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업체에 넘겼는데 진짜 속 편하더라고요.

이***생5/30

맞아요. 직접 거래하는 게 은근히 기 다 빨리는 일인 것 같아요.

깔**집5/31

프라이팬 같은 것도 같이 넘길 수 있는 건 몰랐네요. 저도 이번 이사 때 싹 모아봐야겠어요.

이**보5/31

혹시 수거하실 때 무게나 양 기준 같은 게 따로 있었나요?

이***생5/31

저는 그냥 봉투에 넉넉히 담아서 양이 어느 정도 되니까 바로 가져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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