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 뒤지면서 영감 얻은 기록
5월부터 33평 구축 전체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요즘 눈팅에 시간 다 쓰고 있어요. 핀터레스트는 이미 너무 많이 봐서 조금 색다른 곳들을 찾아봤거든요.
먼저 Dezeen이라는 곳을 봤는데 건축 쪽 사이트라 그런지 인테리어 코너나 쇼룸 페이지가 꽤 괜찮더라고요. 구조적인 느낌이나 공간 구성 참고할 때 유용했어요.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만한 아이디어는 Apartment Therapy에서 많이 찾았어요. House Tours 코너 들어가서 검색해 보면 실제 집 내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독일 가구 브랜드인 Cairo 사이트도 들어갔었는데 저는 영감(Inspiration) 탭을 주로 봤어요. 조명이나 소품 디테일이 세련돼서 눈여겨보게 되더라고요. Houzz도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서 필터링해서 검색하느라 한참 걸렸네요.
댓글 8
저도 요즘 영감 찾느라 밤새는데 해외 사이트가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Cairo 사이트 저도 들어갔었는데 조명 디테일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번역기 돌려서 보니까 훨씬 이해하기 편했어요.
맞아요. PC로 번역해서 보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Houzz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저도 처음엔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했어요.
Apartment Therapy는 저도 자주 들어가는 곳인데 실제 거주하는 느낌이라 편하더라고요.
Dezeen은 진짜 건축 잡지 보는 기분이라 눈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ㅋㅋ
진짜요. 보다 보면 제 눈만 너무 높아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저도 요즘 핀터레스트 말고 다른 곳 찾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곳 알게 됐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