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제작할 때 가전 모델명 미리 전달해야 하는 이유
이번에 주방 하부장만 새로 제작하면서 LG 오브제 식기세척기 모델명도 업체에 미리 전달했거든요.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설치 기사님이 오시니까 하부장 걸레받이 쪽이 식세기 문에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바닥 시멘트가 보이는 게 싫어서 업체에서 나무를 임의로 덧대 놓으셨더라고요.서랍을 열 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했는데, 정작 업체에서는서 원래 그런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상판 수평이 미세하게 안 맞는지 정면에서 보면 한쪽이 붕 떠 보이기도 해요. 가전이랑 가구 라인이 딱 맞아야 깔끔한데, 설치하고 나니까 자꾸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기네요. 가구 제작할 때 가전 사이즈만 보지 말고, 실제 설치 시 간섭 생길 수 있는 부분까지 꼼동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7
가구 쪽에서 간섭 부분까지 신경 써주면 참 좋을 텐데 아쉽네요. 수평은 나중에라도 보강 요청해 보세요.
그러게요. 말씀하신 대로 다시 한번 말씀드려 보려고요. 속상하네요 정말.
저도 이번에 가전이랑 가구 같이 맞추는데 벌써부터 걱정돼요. 저도 간섭 체크 리스트 만들어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업체에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꼼꼼히 따져야 해요.
하필 예쁜 주방 만들려고 공들였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가전 사이즈랑 실제 설치 공간 여유치 계산하는 게 진짜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저번에 식기세척기 들어오는데 하부장 높이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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