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문틀 색상 맞추려다 결국 포기하고 결정한 조합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무조건 벽지랑 문틀, 문까지 다 똑같은 톤으로 맞춰서 깔끔하게 끝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야 집이 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 고르다 보니 다 똑같은 화이트로만 하면 너무 밋밋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문틀만 포인트로 줄지, 아니면 문까지 우드로 할지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결국 저는 벽지는 디아망 퓨어화لو이트로 가되, 문이랑 문틀은 살짝 무게감 있는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생각해보면 사람 눈이 너무 많은 색을 한꺼번에 보려고 하면 오히려 어지럽다고 하잖아요. 벽지, 문틀, 문 이렇게 딱 세 가지 요소로 색감이 구분되니까 오히려 공간이 더 명확하게 정리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너무 튀는 조합만 아니면 문이랑 문틀 색을 다르게 가져가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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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올 화이트로만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문틀 색감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묘하게 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차라리 확실하게 색 구분을 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이렇게 했어요.
문이랑 문틀 둘 다 우드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문틀만 하신 건가요?
저는 문이랑 문틀을 같은 우드 필름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디아망 퓨어화이트 진짜 좋죠.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저도 이번에 선택했거든요.
저도 문틀이랑 문 색깔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결정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걸레받이, 몰딩, 샤시 영림 ps170으로 하고 문틀,문 영림 173으로 선택 했는데 고민이예요.문틀도 ps170으로 바꾸고 싶은데 추가금 내야되서.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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