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인테리어 하려고 무채색 자재만 고집하다가 결정한 것들
미***이
처음에는 무조건 깔끔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화이트랑 그레이 위주로만 리스트를 짰어요. 색감 들어가는 건 아예 배제하고 무채색 마감재로만 꽉 채우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 샘플들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차갑고 텅 빈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조명은 직부등 대신 라인 매립등이랑 간접등 위주로 배치해서 빛이 은은하게 퍼지게 신경 썼어요. 조명만 잘 써도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부분은 패브릭 소재 소파나 러그로 채웠어요. 무채색 베이스에 포근한 질감을 섞으니까 미니멀하면서도 집이 너무 차갑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
그***아5/20
저도 무채색으로만 가려고 했는데 너무 삭막해질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패브릭 활용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미***이5/20
맞아요. 저도 처음엔 텅 빈 느낌이라 당황했는데 러그 깔고 나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조**인5/20
라인 조명은 진짜 깔끔하죠. 저는 마그네틱 조명도 같이 섞어 썼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포***집5/21
저도 조명은 무조건 간접등 위주로 가려고 해요. 직부등은 은근히 눈 피로하더라고요.
자***중5/21
소파는 어떤 소재로 하셨어요? 저도 미니멀하게 가고 싶은데 소재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미***이5/21
저는 너무 빳빳한 것보다 약간 포근한 느낌 나는 패브릭 소재로 골랐어요.
심***프5/22
무채색 인테리어는 진짜 마감재 디테일이 전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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