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하려다 로하스로 도배지 결정한 이유
도배지 고를 때 처음에는 무조건 두툼한 디아망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질감도 거칠고 두께감이 있어야 벽면이 매끈해 보일 것 같아서 예산도 넉넉히 잡았었고요.
근데 도배사님이 저희 집 조명 계획을 보시더니 굳이 그렇게까지 안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따로 다운라이트나 간접조명 작업을 크게 안 할 예정이라서요. 그래서 가성비 좋게 개나리 로하스 시리즈로 눈을 돌렸어요.
로하스 중에서 색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87456-1이랑 87456-2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어요. 하나는 완전 백화이트 느낌이고 다른 하나는 그레이가 섞인 느낌이었거든요. 도배사님은 87456-2를 권해주셨지만 저는 좀 더 밝은 87456-1로 결정했어요.
천장지도 54170-2로 골랐는데 아주 미세하게 펄이 들어간 게 특징이에요. 너무 쌩한 화이트보다는 약간의 펄감이 있는 게 시간이 지나도 덜 질린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어요. 두께감은 디아망보다 얇아서 조금 아쉽긴 해도 깔끔한 느낌은 충분히 나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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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디아망이랑 로하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조명 계획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매립등 많이 넣을 거면 두꺼운 게 낫겠지만 저는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로하스로 마음 굳혔어요.
87456-2번 저도 봤었는데 베이지 느낌이 살짝 돌더라고요. 1번이 확실히 더 깨끗해 보여요.
천장지에 펄 들어간 거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저도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펄 있는 거 찾아봤거든요.
로하스 두께가 디아망에 비해 많이 얇게 느껴지나요?
아무래도 손으로 만져보면 차이는 느껴져요. 그래도 벽면 상태가 괜찮아서 그런지 마감은 깔끔하게 나왔어요.
도배사님 추천대로 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현장 상황 보고 결정했어요.
87456-2번이 그레이 톤이면 약간 차분한 느낌이었겠네요. 저는 그래도 화이트가 좋아서 1번 선택했어요.
저도 로하스 써봤는데 가성비로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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