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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 샘플 고를 때 세워서 확인해야 했던 이유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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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 고르면서 샘플북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보통 샘플을 바닥에 눕혀서 보게 되는데, 저는 벽에 세워서 비춰보면서 색감을 확인했어요.

이렇게 세워서 보니까 확실히 눕혀서 볼 때보다 노란기가 덜하고 밝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07번 색상으로 골랐는데, 처음엔 노란기가 좀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워서 보니까 딱 적당한 아이보리 느낌이었어요.

바닥재랑 같이 맞춰보려고 바닥에 두고도 봤는데, 화이트 톤으로는 05번이 제일 무난해 보였어요. 저는 디아망처럼 너무 두꺼운 건 부담스러워서 포티스로 결정했는데,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두께도 적당해서 만족해요.

조명 켰을 때 느낌도 중요해서 밤에 스탠드만 켜두고 확인해봤거든요. 저희 집은 투게더 바닐라아이스크림 같은 포근한 색감으로 보여요. 다만 기존 몰딩이 흰색이라 색이 살짝 안 맞는 느낌은 있는데, 나중에 몰딩까지 맞출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

  • 마***아

    저도 샘플북 볼 때 눕혀서만 봤는데 세워서 보는 게 진짜 팁이네요. 나중에 저도 꼭 그렇게 확인해봐야겠어요.

  • 초**인

    포티스 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스크래치에 강하다니 마음이 좀 기울어요. 디아망은 너무 묵직한 느낌이라...

    • 아***홈

      저도 디아망 고민 많이 했는데 포티스가 딱 적당한 두께감이라 부담 없더라고요.

  • 조**후

    스탠드 조명 아래서 색감이 확 바뀌긴 하더라고요. 저도 밤에 꼭 확인해보고 결정할래요.

  • 몰***중

    기존 몰딩이랑 색 안 맞으면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몰딩 색 때문에 고민 많았거든요.

    • 아***홈

      맞아요. 몰딩이 흰색이라 약간 튀는 느낌은 있는데 조명 덕분에 괜찮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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