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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랑 걸레받이 순서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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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순서 잡을 때 도배랑 걸레받이 순서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도배 사장님은 도배 먼저 하고 걸레받이랑 마루를 나중에 하라고 하시고, 마루 사장님은 반대로 걸레받이랑 마루를 다 끝내고 도배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중간에서 머리가 아팠거든요.

결국 나중에 필름 작업하면서 보니까 걸레받이를 먼저 하고 도배를 하는 게 나은 것 같더라고요. 벽면이 생각보다 매끈하지 않아서 걸레받이를 딱 붙여놓으면 벽이랑 사이가 미세하게 뜨는 경우가 꽤 많았어요.

이때 도배지를 걸레받이 쪽으로 4mm 정도 살짝 덮이게 태워서 마감하니까 그 틈이 자연스럽게 가려지더라고요. 만약 순서가 바뀌어서 틈이 생긴 상태로 끝났으면 나중에 실리콘이나 다른 걸로 메꿔야 해서 일이 더 커질 뻔했어요.

댓글 7

  • 초**인

    저도 순서 때문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진짜 헷갈렸는데 역시 도배로 덮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필***인

      맞아요. 틈 생기면 나중에 눈에 계속 밟히거든요.

  • 마**아

    벽체 수평 안 맞는 곳 많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는 그냥 다 덮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공***자

    걸레받이 쪽 도배지 태우는 게 마감 디테일에서 진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 구***링

    저희 집도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도배할 때 고생 좀 했거든요. 틈새 메꾸는 게 일이에요.

  • 인***무

    혹시 걸레받이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 필***인

      저는 일반적인 두께로 했었는데, 두꺼울수록 틈 가리기는 더 편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