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포티스 사이에서 밤새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철거 끝나고 나니까 이제 진짜 자재 결정할 일만 남았더라고요. 특히 도배지는 정말 끝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무난하게 디아망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는데, LX 매장 가서 포티스 샘플을 직접 보니까 마음이 확 흔들렸거든요.
포티스 특유의 질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추가금 내고서라도 바꿀까 싶어 업체에 문의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벽지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필름지도 10m 정도 되는 벽면을 우드로 갈지, 아니면 좁아 보이지 않게 밝은 톤으로 갈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어요.
창호 작업할 때도 샷시를 전창에서 반창으로 바꿨는데, 나중에 에어컨 실외기 수리할 때 스카이차 불러야 할 수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결국 유리 다시 제작하느라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그래도 창틀은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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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포티스 보고 눈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질감이 진짜 독보적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실물로 보면 다른 건 눈에 잘 안 들어와요.
실외기 때문에 스카이차 부르는 건 진짜 생각 못 했네요. 저도 샷시 바꿀 때 확인해봐야겠어요.
30평대면 우드톤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자칫하면 집이 너무 좁고 답답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밝은 톤이랑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희도 거실에 TV 없애고 수납장 짜려고 하는데, 거실장 디자인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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