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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랑 필름 톤 맞추려다 결국 자재 바꿔서 결정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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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 고를 때 진짜 한참 고민했거든요. 디아망 내추럴회벽 아이보리랑 화이트 사이에서 며칠을 밤샜는지 몰라요. 턴키 사장님이 샘플북 빌려주셔서 실컷 보고 결정했는데, 막상 필름지 재고가 없어서 계획이랑 좀 달라졌어요.

결국 필름은 영림 PS120으로 가고 벽지도 회벽화이트로 바꿨는데, 다행히 조명 켜보니까 원래 생각했던 아이보리 느낌이랑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천장지가 밝은 화이트로 가니까 오히려 집이 더 환해 보이는 매직이 있었어요.

걸레받이도 영림 PS098이나 PS099로 톤 맞추려고 애썼는데,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확 변하니까 샘플 볼 때 꼭 조명 아래서 확인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벽지랑 필름이 한 몸처럼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에요.

댓글 6

  • 화***아

    저도 디아망 화이트로 했는데 조명 따라 색감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 도***러

      맞아요. 저도 처음에 아이보리 생각했다가 조명 때문에 색이 변해서 깜짝 놀랐어요.

  • 필**인

    필름 재고 없으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그래도 톤이 잘 맞아서 다행이네요.

  • 영**버

    영림 필름지가 은근히 조합하기 편해서 저도 자주 써요.

  • 집***보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북 한참 봤거든요.

  • 조**요

    결국 조명이 핵심이네요. 저도 조명 바꾸고 집 분위기 완전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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