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마루 살리면서 도배랑 필름 톤 맞추느라 밤샜던 기록

구***기

20년 된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마루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교체 대신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근데 이게 참 까다롭더라고요.

기존 마루가 약간 노란 기가 도는 편이라 도배지랑 필름지 색상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쿨톤 느낌 나는 회색기 섞인 도배지는 마루랑 따로 놀 것 같아서 웜화이트 계열로만 눈에 불을 켜고 찾았거든요.

프리모 도배지 샘플들 보면서 99116-1부터 99115 라인까지 몇 번을 다시 들여다봤는지 몰라요. 결국 마루 톤이랑 너무 이질감 없게 웜한 느낌으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입주하고 보니 확실히 톤을 맞춰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마***기5/22

저도 마루 상태 좋으면 무조건 살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노란 마루는 진짜 도배지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구***기5/22

맞아요. 웜톤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 마루 색감이 섞여서 정말 애매했어요.

화***후5/22

저는 쿨톤 벽지 했다가 마루랑 따로 놀아서 결국 다시 도배했어요. 웜화이트가 안전하긴 해요.

필**인5/22

필름지도 마루랑 같이 맞춰야 집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초**인5/22

혹시 필름지는 어떤 라인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서요.

구***기5/23

저는 도배지랑 최대한 톤 겹치게 해서 아주 연한 베이지 느낌으로 갔어요.

집***러5/23

구축은 마루만 잘 살려도 절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해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 거예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