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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보니 조명 계획 다시 잡았던 게 다행이었어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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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복도 센서등만 있으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복도 분위기가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사둔 걸 반품할까 하다가 세탁실에 붙였는데 의외로 여기가 포인트가 됐어요. 위아래로 빛이 따로 나오기도 하고 360도 돌아가니까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전기 공사할 때 다운라이트를 곳곳에 많이 넣고 싶었는데, 조명 사장님이 작업하시기에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결국 몇 군데만 타공하고 나머지는 충전식 조명을 섞어서 썼어요. 중간에 다운라이트 위치 다시 잡느라 도배까지 다시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링팬이랑 같이 마감된 거 보니 만족스러워요.

소소하게 알리에서 핸드타올도 잔뜩 샀는데, 귀여워서 보기엔 참 좋은데 물 흡수는 생각보다 잘 안 되더라고요. 역시 소품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기능도 따져봐야 하는 것 같아요.

댓글 5

  • 전***님

    다운라이트 타공 개수 늘리면 전기 작업이 진짜 까다로워지긴 해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 안 하시게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 세***명

      맞아요, 사장님 힘들어하시는 거 보고 저도 마음을 좀 접었어요. 그래도 충전식으로 보완하니까 괜찮더라고요.

  • 우**집

    저도 저번에 알리에서 귀여운 소품 몇 개 샀는데 물기 흡수 안 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조***중

    세탁실에 붙인 조명은 혹시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요. 저도 세탁실 조명 때문에 고민이거든요.

    • 세***명

      위아래로 빛이 나오는 형태인데, 각자 따로 켤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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