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자재상 돌면서 견적 비교했던 기록
이번에 욕실이랑 목공 자재 보려고 방산시장 쪽을 며칠 동안 돌았어요.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그냥 무작정 발품부터 팔았거든요.
타일이나 도기 고를 때는 미리 인터넷으로 보고 가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매장마다 다루는 품목이 달라서 그냥 가면 헛걸음하기 십상이에요. 저는 스마트스토어 같은 곳 먼저 보고 가서 물어봤는데 확실히 상담이 구체적으로 됐어요. 어떤 곳은 가격대별로 가견적을 프린트해두셔서 물어보지 않아도 금액 확인이 돼서 편했고, 또 어떤 곳은 친절하게 자재 고르는 것부터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목재 쪽은 타일이랑은 좀 달랐어요. 실측이 워낙 중요한 공정이라 그런지 구두로만 대략적인 가격을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목수님 연결해주시면 나중에 실측하고 나서 정확한 견적을 다시 받아야 했어요. 문이나 몰딩 가격 같은 건 미리 어느 정도 알아보고 가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 5
저도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 타일은 미리 정하고 가는 게 맞나 봐요. 혹시 덧방 위주로 보셨나요?
저는 을지로 쪽 위주로 봤는데 아무래도 덧방 작업이 많아서 그런지 시공 업체 연결해주실 때 그 부분을 먼저 확인하더라고요.
목재는 진짜 실측 전에는 견적 내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문틀 가격 물어봤는데 대략적인 범위만 알려주셔서 당황했어요.
스마트스토어 보고 가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도 그냥 갔다가 보고 싶은 게 없어서 두 번 발걸음했거든요.
맞아요. 미리 보고 가면 훨씬 덜 헤매는 것 같아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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