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조절기 교체, 단순 교체랑 전기 공사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기존 보일러 조절기 색상이 인테리어 톤이랑 너무 안 맞아서 그냥 껍데기만 바꾸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저희 집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단순 교체는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방마다 있는 각방 제어기랑 전기 배선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구조라, 디자인 예쁜 제품으로 바꾸려면 아예 전기를 분리하고 벽에 홈을 파서 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도배 다 끝나고 나서 알았으면 진짜 낭패 볼 뻔했어요.
다행히 도배 공사 들어가기 전에 현장 확인하고 전기 작업부터 미리 진행했어요. 나중에 살면서 바꾸려고 하면 벽면 마감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사장님 말씀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디자인 맞추고 싶으시면 꼭 공사 중에 체크해 보세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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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겉에 커버만 바꾸려다가 배선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벽 파는 게 일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툭 떼고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도배 전에 미리 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도배 끝나고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혹시 전기 분리 작업할 때 벽면 파내는 작업도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저는 전기 반장님이 오셔서 직접 벽면 정리하고 자리를 잡으셨어요. 도배 전에 끝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저희 아파트도 각방 제어기 방식이라서 이거 바꾸려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디자인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스위치랑 콘센트까지 다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보일러 사장님이 알려주신 게 진짜 큰 도움 됐네요. 저도 공사 일정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