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조절기 교체, 단순 교체랑 전기 공사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온***맘

기존 보일러 조절기 색상이 인테리어 톤이랑 너무 안 맞아서 그냥 껍데기만 바꾸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저희 집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단순 교체는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방마다 있는 각방 제어기랑 전기 배선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구조라, 디자인 예쁜 제품으로 바꾸려면 아예 전기를 분리하고 벽에 홈을 파서 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도배 다 끝나고 나서 알았으면 진짜 낭패 볼 뻔했어요.

다행히 도배 공사 들어가기 전에 현장 확인하고 전기 작업부터 미리 진행했어요. 나중에 살면서 바꾸려고 하면 벽면 마감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사장님 말씀 듣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디자인 맞추고 싶으시면 꼭 공사 중에 체크해 보세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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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님5/28

저희 집도 겉에 커버만 바꾸려다가 배선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벽 파는 게 일이더라고요.

온***맘5/28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툭 떼고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화**홈5/28

도배 전에 미리 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도배 끝나고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구***기5/28

혹시 전기 분리 작업할 때 벽면 파내는 작업도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온***맘5/28

저는 전기 반장님이 오셔서 직접 벽면 정리하고 자리를 잡으셨어요. 도배 전에 끝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아***이5/28

저희 아파트도 각방 제어기 방식이라서 이거 바꾸려면 공사 커지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심***프5/29

디자인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스위치랑 콘센트까지 다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리***중5/29

보일러 사장님이 알려주신 게 진짜 큰 도움 됐네요. 저도 공사 일정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