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너무 많이 달았나 봐요.. 후회 중인 조명 공사

조***러

반도체 공사 끝내고 나니까 주방 쪽 조명이 너무 과하게 들어간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요. 조명 밝기만 생각하다가 너무 촘촘하게 박아버렸나 봐요.

아일랜드 식탁 쪽이랑 주방 상부장 아래까지 조명을 다 넣었더니, 낮에는 불 꺼놓아도 너무 환해서 눈이 피로할 정도예요. 특히 다운라이트를 너무 촘촘하게 배치했는지 천장이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도 들고요. 특히 아일랜드 식탁 위에 있는 조명들이랑 주방 조명들이 서로 겹쳐 보여서 시각적으로 좀 복잡해요.

나중에 보면 우쭐할 줄 알았는데, 막상 다 해놓고 보니 차분한 분위기가 안 살더라고요. 차라리 메인 조명 하나만 깔끔하게 두고 포인트만 주는 게 훨씬 세련됐을 것 같아요. 혹시 주방 조명 계획 중인 분 계시면 꼭 여유 있게 배치하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정신없고 눈만 아파요.

댓글 7

미***트6/5

저도 조명 너무 많이 넣었다가 나중에 일부 떼어냈어요. 눈부심이 진짜 심하더라고요.

조***러6/5

맞아요. 진짜 눈부심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떼어내는 것도 일이고요.

주***어6/5

아일랜드 식탁 쪽은 펜던트 하나로 포인트 주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집***무6/5

혹시 다운라이트 간격은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참고하고 싶어요.

조***러6/5

너무 촘촘하게 박았어요. 생각보다 훨씬 빽빽해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깔**집6/5

전 조명 최소화했는데 만족해요. 은은한 게 제일 예쁘더라고요.

공***집6/5

저도 지금 조명 개수 때문에 고민인데 이 글 보니까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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