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쇼룸 발품 팔면서 알게 된 원목 프레임 차이
신***기
인터넷에서 본 호텔형 침대 프레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근처 가구 매장들을 직접 찾아다녔어요. 처음에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직접 가서 만져보니까 소재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기존에 눈여겨봤던 브랜드 제품은 합판에 필름을 입힌 방식이라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고른 건 진짜 원목 프레즘이라 그런지 무게감이랑 안정감이 달랐어요. 매트리스도 베스트슬립이랑 고민하다가 밀리 엠프로브 모델로 결정했는데, 누워보니까 체감이 확 와서 바로 바꿨거든요.
식탁도 너무 작은 걸 살까 하다가 34평 집인데 너무 작으면 오히려 분위기가 옹졸해 보일 것 같아서 1800 사이즈로 큼직하게 들였어요. 호두나무랑 세라믹 조합이라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댓글 7
우**버5/29
저도 저번에 프레임 보러 갔는데 필름지 붙은 거랑 원목이랑 만졌을 때 온도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신***기5/30
맞아요. 눈으로 볼 때랑 직접 만져봤을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꼭 가보셔야 해요.
식**민5/30
식탁 1800이면 진짜 큼직하네요. 저도 1600이랑 고민 중인데 34평이면 큰 게 낫겠죠?
신***기5/30
저도 작게 갈까 하다가 결국 큰 거로 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꽉 차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매***아5/30
밀리 엠프로브 저도 누워봤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베스트슬립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고민 많이 됐어요.
가***이5/30
경남 쪽이면 가구단지 근처에 볼 곳 많아서 발품 팔기 진짜 좋으셨겠어요.
월***아5/31
월넛 식탁에 세라믹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저도 나중에 저 조합으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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