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사이즈랑 해외 직구 자재 때문에 예산 계획이 뒤틀렸던 기록
주방 가전 배치하면서 냉장고 옆면 가리려고 아치형 도어를 설계했었거든요. 근데 프리스탠딩 모델 기준으로 폭을 잡다 보니 정작 중요한 창문 뷰를 너무 많이 가리더라고요.
결국 이사 비용이랑 가전 처분 비용까지 다 따져보고 뒤늦게 키친핏 1도어 두 개로 바꿨어요. 이미 목공이랑 마감이 끝난 상태라 자재비나 인건비가 더 들어서 아쉬웠는데, 가전 사이즈는 꼭 문 크기나 조망이랑 같이 계산해야 해요.
전기 공사할 때 유럽형 콘센트 쓰려고 해외 구매대행을 12번이나 했는데, 작은 부품 하나가 6주나 걸리는 바람에 전기 당일에 콘센트가 안 왔어요. 결국 방 하나는 콘센트 구멍을 비워두고 나중에 제가 직접 설치했거든요. 해외 직구는 배송 기간을 정말 넉넉하게 잡아야 해요.
IoT 환경 만드느라 중성선 작업도 신경 썼는데, 차단기에서 선을 따로 따오느라 작업이 좀 커졌어요. 스위치랑 제일 가까운 천장 조명 쪽에서 선을 분기해서 스위치 쪽으로 내리는 방식으로 해결했거든요. 삼성이나 애플 허브 기능은 TV나 애플TV에 이미 들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구매 비용 아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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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중성선 작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 따오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맞아요. 선 분기하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작업 범위가 넓어지더라고요.
해외 직구는 진짜 배송 기간이 변수예요. 저도 예전에 스위치 하나 때문에 공사 멈춘 적 있거든요.
키친핏으로 바꾸셨으면 주방 라인이 훨씬 깔끔해졌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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