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방수랑 도막방수 사이에서 고민하다 도막방수 선택했어요

욕***인

욕실 공사하면서 방수 공법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예전 방식처럼 1차 액체방수를 두껍게 해서 층을 만드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덱스 에코디펜스 같은 제품으로 얇게 여러 번 도막방수를 올리는 게 나을지 한참 비교했거든요.

저희 집은 도막방수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액방보다 양생 시간이 짧아서 타일 시공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타일 붙이기 이틀 전쯤에만 발라두면 충분하더라고요. 프라이머 먼저 바르고 배관 주변이나 코너 쪽은 붓으로 꼼꼼하게 작업한 뒤에 1차, 2차 차례로 덧발랐어요.

근데 이게 겉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가로로 한 번 바르고 세로로 한 번 덧칠해야 빈틈이 안 생기는데, 허리 숙여서 작업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저는 코너 부위는 크랙 방지를 위해서 일부러 살짝 두툼하게 올리는 식으로 작업했어요.

물론 셀프로 도전해볼 만한 공정이긴 한데, 방수는 한 번 터지면 일이 너무 커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비용을 좀 더 쓰더라도 전문 작업자분께 맡겨서 리스크를 줄이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대신 작업 과정은 제가 옆에서 꼼꼼히 체크하면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봤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버6/9

저도 도막방수 할 때 코너 쪽은 무조건 두껍게 발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거기서 제일 많이 새더라고요.

욕***인6/9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서 붓으로 덧칠할 때 엄청 신경 썼어요.

초**인6/9

도막방수는 양생이 진짜 빠르긴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일정 꼬여서 며칠 기다렸거든요.

공*중6/9

아덱스 제품 쓰셨군요. 저도 그 브랜드 제품이 믿음직스러워서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꼼**이6/9

프라이머 작업도 엄청 중요하더라고요. 청소가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돼요.

욕***인6/9

진짜요. 그래서 작업 시작하기 전에 바닥 청소에 엄청 공들였어요.

구**이6/10

저도 비용 아끼려고 직접 해볼까 고민했는데 글 보니까 역시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