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겪은 업체 선정의 어려움
셀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결국 사람 구하는 일이었어요. 업체 잘못 만나면 공사 일정 다 꼬이고 비용도 예상치 못하게 계속 불어나더라고요.
특히 공사 일정 맞추는 게 진짜 힘들었어요. 앞 공정 마무리가 안 되면 뒤 공정 팀이 못 들어오니까 서로 눈치 보게 되고, 자칫하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주일씩 밀리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층간 소음이나 공사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양해 구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고요.
결국 업체 고를 때 너무 싼 곳만 찾기보다는, 얼마나 책임감 있게 공사 기간 맞춰주고 피드 백 잘 주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진짜 사람 귀한 게 느껴지더라고요.
댓글 8
진짜 공감해요. 저도 지난번에 타일 작업팀이 하루 늦게 오는 바람에 전체 스케줄 다 꼬여서 며칠 밤샜거든요.
아이고 고생 많으셨겠네요. 진짜 공사 일정 꼬이면 멘탈 바스라지죠ㅠㅠ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꼼꼼하게 봐야 해요. 저는 견적만 보지 않고 현장 사장님 성격부터 확인했어요.
혹시 공사하면서 이웃분들께 드린 선물은 어떤 거 하셨어요? 저도 곧 시작이라 고민이네요.
저는 그냥 가볍게 종량제 봉투랑 수건 세트 준비해서 문 앞에 걸어뒀는데 다들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일정 관리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공사 중간에 전기팀 안 오셔서 하루 종일 현장에서 기다린 적 있어요.
맞아요. 공사비 아끼려다 오히려 나중에 하자 보수 비용으로 더 나가는 경우도 허다하더라고요.
진짜 공사 현장은 변수의 연속이죠. 계획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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