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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질감이랑 필름 색감 맞추려고 자재비 좀 더 썼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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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벽지랑 필름 조합 결정하면서 자재비 예산이 생각보다 좀 더 늘어났어요.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실크 벽지로 하려고 했는데, 질감 차이가 크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결정했거든요.

샘플지를 직접 보고 고르는 게 진짜 어려웠는데, 막상 다 모아놓고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그래도 필름이랑 색감을 맞춰야 해서 예림 필름 크림 화이트 조합으로 맞추느라 자재 선택에 시간을 꽤 썼네요.

결국 턴키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중문이랑 천장 쪽은 디아망으로 가고, 나머지는 필름 작업 위주로 진행했어요. 확실히 질감이 살아있는 걸로 하니까 집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8

  • 화**홈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 샘플로 볼 때랑 시공하고 나서 느낌 많이 다른가요?

    • 크***아

      저는 질감이 도드라지는 게 좋아서 골랐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입체감이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 미***트

    저도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톤 하나만 틀어져도 계속 신경 쓰여요.

  • 공***집

    예림 필름 크림 화이트가 무난하긴 한데, 조명 받으면 약간 노란 기 도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셨어요?

    • 크***아

      그래서 조명도 너무 노랗지 않게 4000K 정도로 맞추려고 신경 써서 계획했어요.

  • 인***버

    저도 디아망 썼는데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고급스러운 건 확실한 것 같아요.

  • 초**인

    필름이랑 벽지 같이 하면 공정이 겹쳐서 업체랑 소통하기 힘들진 않으셨어요?

    • 크***아

      사장님이랑 일정 잘 조율해서 진행하니까 큰 문제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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