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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퓨어화이트 안방은 회벽화이트로 섞어서 시공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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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직전까지도 공용부 벽지를 뭘로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퓨어화이트로 갈지 아니면 질감이 느껴지는 회벽화이트로 할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저는 거실은 뽀얗고 화사한 느낌이 좋아서 퓨어화이트를 선택했고, 안방은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회벽화이트로 진행했어요. 거실은 포그그레이 색상 붙박이장이랑 같이 보니까 깔끔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회벽화이트는 특유의 거친 질감이 살아있고 은은한 펄 덕분에 고급스러운 느낌은 확실히 있었어요. 근데 조명을 주백색이나 전구색으로 켜두면 약간 어둡고 누렇게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결국 화사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댓글 6

  • 그***아

    저도 회벽화이트 질감 때문에 고민했는데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저는 전구색 켜니까 생각보다 더 노랗게 올라와서 당황했거든요.

  • 안***게

    안방에 회벽화이트로 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안방은 좀 어두운 톤으로 가려고요.

  • 붙***민

    포그그레이 붙박이장이랑 퓨어화이트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어요.

  • 조**요

    저는 조명 때문에 회벽화이트 포기하고 그냥 퓨어화이트로 밀어붙였어요.

  • 초**인

    거실이랑 안방 벽지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네요. 저도 섞어서 해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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