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단면 색차까지 따져가며 고른 욕실 자재 기록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따뜻한 화이트 톤을 원해서 윤현상재 위주로 리스트를 쭉 뽑아봤거든요.
단순히 앞면 색상만 보고 결정할 순 없어서 타일 단면 색이 앞면이랑 너무 차이 나지 않는 걸로 우선순위를 뒀어요. 엑셀로 정리하면서 회배당 3만 원 선에서 예산을 맞추려고 노력했고요. 현관은 줄눈 간격을 줄이고 싶어서 600각이랑 1200각을 섞어서 구성했어요.
근데 모니터로 보는 거랑 실제는 또 다르더라고요. 리스트 기준으로 샘플을 먼저 받아보고 나중에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최종적으로 결정했어요. 샘플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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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화이트 톤으로 맞추려는데 단면 색차까지 신경 쓰는 건 생각 못 했어요.
이게 은근히 마감할 때 티가 나더라고요. 샘플 보실 때 옆면도 꼭 같이 보세요.
현관에 1200각 쓰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거든요.
회배당 3만 원 선이면 나름 합리적으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샘플 받아보실 때 배송비도 은근히 무시 못 하더라고요.
맞아요. 이것저것 다 시키니까 배송비도 꽤 나왔어요.
600각이랑 1200각 섞는 거 저도 고민 중인데 줄눈 적은 게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타일 샘플 볼 때 꼭 매장 조명 아래서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