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세 곳 돌면서 느꼈던 차이점
자재 고르려고 수원부터 하남까지 여기저기 정말 많이 돌아다녔어요. 처음에는 그냥 집 근처에서 대충 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직접 매장들을 가보니까 생각보다 비교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수원 지인스퀘어는 LX 제품 위주였는데 생각보다 매장이 한산해서 혼자 천천히 둘러보기 편했어요. 3층에 있어서 층별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송파 영림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중문이나 문 종류 같은 건 한눈에 보기 좋아서 잠깐 들러서 확인하기 괜찮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하남 스타필드 한샘이었는데, 확실히 규모가 커서 그런지 구성이 알차더라고요. 특히 도기랑 수전을 따로 멀리 갈 필요 없이 한곳에서 다 볼 수 있게 전시된 게 편했어요. 상담받다 보니 리하우스 패키지로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거든요.
댓글 8
저도 수전 고를 때 한샘 가봤는데 도기랑 같이 보니까 비교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따로따로 보면 느낌이 잘 안 오는데 같이 모여 있으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영림 매장도 중문 보러 가기 좋더라고요. 저는 거기서 문 종류 보고 결정했어요.
지인스퀘어는 혼자 가도 눈치 안 보이고 괜찮았나요?
네, 저는 남자 혼자 갔는데 한가한 편이라서 부담 없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스타필드 한샘은 주말에 사람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지 않았어요?
저는 샷시 때문에 매장 돌았는데 확실히 큰 곳이 볼 게 많긴 하더라고요.
매장마다 전시된 품목이 달라서 발품 파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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