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라인 맞추는 게 이렇게 차이 날 줄 몰랐어요
이번에 안방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시공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벽은 300*600 사이즈 무광 크림 타일을 세로로 붙였고, 바닥은 300*300 사이즈로 맞췄거든요.
지인 집 욕실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거기는 벽 타일을 가로로 붙여서 바닥 라인이 딱 안 맞더라고요. 메지 색상도 타일이랑 좀 따로 노는 느낌이었고요. 그걸 보고 나서야 저희 집 작업자분이 얼마나 꼼꼼하게 라인을 맞춰주셨는지 뒤늦게 깨달았어요.
사실 공사 시작 전에 턴키 대표님이 바닥 타일 사이즈가 미세하게 안 맞을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거든요. 그럴 땐 바닥 타일을 다른 걸로 조절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저도 잘 몰라서 그냥 알겠다고만 했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타일 사이즈 차이를 세심하게 맞춰서 시공해 주신 덕분에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시공 당일에 타일들도 하나하나 미리 검수하셨다고 들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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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세로 시공으로 했는데 좁은 욕실은 확실히 세로가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좁은 공간이라 고민하다가 세로로 결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바닥 타일 사이즈 차이 때문에 메지 라인 안 맞는 경우 저도 본 적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작업자분이 미리 검수까지 해주셨다니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저희는 자재가 깨져서 한참 기다렸거든요.
무광 크림 타일 진짜 고급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욕실 바꾸면서 비슷한 톤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메지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저도 타일이랑 색이 따로 놀아서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