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하나로 거실 분위기 바꾸려고 한참 고민했어요

모***자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내놓고 막상 가구 들여놓으려니까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벽지랑 바닥을 예쁘게 해놔도 소파가 안 어울리면 공들인 게 다 무의미해질 것 같았거든요.

일체형이랑 모듈형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가구 배치를 자주 바꾸는 편이라 결국 모듈형으로 결정했어요. 일체형은 안정감은 있지만 나중에 파손되면 전체를 다 바꿔야 하고 형태도 고정되어 있어서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소재도 가죽이랑 패브릭 중에 한참 망설였는데, 여름에 살에 달라붙는 느낌이나 겨울의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 패브릭으로 갔어요. 오염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저한테는 큰 장점이었거든요.

결국 까사미아 캄포나 잭슨카멜레온 린 소파까지 후보에 두고 비교하다가, 예산이랑 제가 원하는 높이, 색상까지 다 따져보고 모트 C2로 결정했어요. 소파 높이가 너무 높으면 거실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낮은 걸 선호했는데, 지금 사용해보니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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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패***버5/18

저도 패브릭 소파 쓰고 있는데 확실히 아늑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거***어5/18

모듈형은 나중에 배치 바꿀 때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샀거든요.

모***자5/18

맞아요. 가끔 거실 구조 바꾸고 싶을 때마다 아주 유용해요.

소***중5/18

혹시 모트 님은 소파 높이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저도 고민이라서요.

모*5/18

저는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로 골랐는데, 시야가 트여서 좋더라고요.

가***아5/18

저도 캄포 고민 중인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패***정5/19

패브릭은 오염 관리가 제일 걱정인데 세탁은 편하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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