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인테리어 하고 한 달 살아보니 놓쳤던 디테일들이 보여요
현관 타일 고를 때 거실이랑 통일감 주려고 밝은 색 고민했었는데, 결국 어두운 회색 계열로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비 오거나 눈 오는 날 흙먼지 묻은 채로 들어오면 밝은 타일은 진짜 관리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저는 줄눈도 거의 안 보이는 이지스톤 타일로 했는데, 줄눈 색까지 어두우면 훨씬 깔끔해 보여요.
현관 입구 쪽에 작은 선반이나 공간을 만들 때도 고민이 많았어요. 신발 벗고 바로 물건을 둘 수 있게 세팅했는데,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나 자잘한 물건 놓을 곳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현관에 차 키나 마스크 같은 걸 두는 경우가 많아서 자잘한 수납이 되는 구조가 편해요.
또 하나 신경 쓰였던 건 현관 자잘한 소품들이에요. 외출할 때 챙겨야 할 물건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현관 한쪽에 작은 옷걸이나 선반을 만들어서 차 키나 마스크 같은 걸 바로 집을 수 있게 해뒀는데, 이게 은근히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더라고 way. 덤으로 외출할 때 잊어버리는 일도 줄어들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7
저도 현관 타일 고를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어두운 톤이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밝은 건 금방 티 나서 무서워요.
맞아요. 저도 밝은 거 하고 싶었는데 흙먼지 묻을까 봐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ㅎㅎ
현관에 작은 선반 있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차 키 두는 곳 없어서 맨날 찾거든요.
현관에 옷걸이 있는 것도 은근 편해요. 젖은 우산이나 외투 걸어두기 좋더라고요.
타일 줄눈 색상도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타일이랑 줄눈 색 맞췄더니 훨씬 넓어 보여요.
혹시 타일은 어떤 재질로 하셨나요? 미끄럽지는 않으신지 궁금해요!
저는 약간 매트한 느낌의 포세린 타일로 했어요! 미끄럽지 않아서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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