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 위치랑 수전 타입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욕실 공사하면서 조명 위치 잡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거실 욕실은 좀 더 분위기 있게 만들고 싶어서 욕조 위에 3인치 5W COB 타입으로 집중형 조명을 두 개 달고, 상부장 반대쪽 벽에 하나 더 추가했거든요. 상부장 아래에는 T5 전구색을 넣었는데, 일부러 맨 위 스위치를 상부장 조명으로 따로 빼서 손님들 왔을 때 포인트가 되게 만들었어요.
안방 욕실은 거실이랑 다르게 좀 더 편하게 쓰려고 확산형 조명을 썼어요. 세면대 쪽은 배수구 때문에 벽걸이형 하부장을 골랐는데, 다리가 없으니까 물때 걱정도 덜하고 수납도 꽤 괜찮더라고요. 거실 욕실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맞춰서 가성비 있게 공사했어요.
수전이랑 유가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세면대 쪽은 타일 유가를 쓰고 샤워기 쪽은 도무스 유가를 썼어요. 단차를 둬서 건식으로 쓸 수 있게 계획했거든요. 아들 녀석이 있어서 욕조도 튼튼한 아크릴 소재로 골랐는데, 조적벽 쌓느라 사이즈는 좀 아담해졌지만 물을 많이 안 받아도 돼서 관리하기는 편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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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거실 욕실에 COB 조명 썼는데 진짜 분위기 달라지더라고요. 집중형이 확실히 그림자 생기는 느낌이 매력적이에요.
맞아요. 상부장 T5랑 같이 켜두면 진짜 호텔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벽걸이 하부장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씽크대 하부장 바꿀 때 똑같이 벽걸이로 했거든요.
유가 단차 둬서 건식으로 쓰는 거 저도 계획 중인데, 배수 쪽 마감이 까다롭진 않았나요?
생각보다 타일 작업할 때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그래도 미끄럼 방지랑 배수 경사 잘 잡아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