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브랜드 사이에서 한 달 넘게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주방 인테리어 마무리하면서 식탁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래는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딱 제가 찾던 느낌이랑 조금씩 어긋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 있었는데, 세라믹 식탁 라인이 너무 깔끔해서 눈에 들어왔거든요.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할까 싶다가도 아무래도 질감이나 두께감은 직접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청주에 있는 큰 쇼룸을 직접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커서 구경할 게 많더라고요. 소파 쪽도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일주일 전에 이미 다른 데서 소파를 사버린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그래도 식탁만큼은 비스포크 세라믹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 집중해서 봤어요.
결국 레지나 화이트에 블랙 프레임, 180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세라믹 질감이 평범하지 않고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사장님께서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결제하고 왔어요.
댓글 9
저도 식탁 고를 때 진짜 오래 걸렸거든요. 세라믹은 꼭 실물로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맞아요.
1800 사이즈면 진짜 큼직하겠어요. 주방 공간 넉넉하신가 봐요.
저도 예전에 쇼룸 갔다가 소파 먼저 사버려서 못 사고 온 기억이 나네요. 진짜 타이밍이 중요해요.
진짜요. 미리 알았더라면 소파까지 세트로 맞췄을 텐데 너무 아쉬웠어요.
화이트에 블랙 프레임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세라믹 식탁은 관리가 편해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 모델이에요.
저도 이번에 식탁 보러 가려고 하는데 쇼룸 규모가 그렇게 큰가요?
네, 규모가 꽤 커서 이것저저 구경하기 좋았어요.
저도 저번에 비슷한 스타일로 샀는데 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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