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이라 사생활 보호 때문에 허니콤 블라인드로 결정했어요

창***인

이번에 이사하면서 창가 쪽은 무조건 허니콤 블라인드로 마음먹고 진행했어요. 예전 집에서는 차르르한 커튼을 썼었는데, 이번 집은 저층이라 밖에서 안이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위아래로 조절 가능한 탑다운 방식을 선택했더니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 빛은 은은하게 들어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원래는 우드앤화이트 컨셉이라 아이보리 계열로 맞추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 빛을 받았을 때 그레이 색상이 은은하고 다른 벽지들이랑도 잘 어울릴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레이로 바꿨어요. 안방은 그린, 아이들 방은 민트랑 핑크로 포인트 벽지를 해뒀는데 그레이 블라인드가 의외로 다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암막 기능 없이 일반 원단으로 했더니 낮에는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고, 밤에는 안방이 아늑해서 잠도 잘 와요. 가격도 합리적인 선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민**코5/14

저도 저층이라 탑다운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확실히 위쪽만 열어두면 답답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창***인5/14

맞아요. 밖에서 안 보게 하면서도 채광은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그***아5/14

그레이 색상이 은근히 만능이죠. 저도 거실 블라인드 그레이로 했는데 벽지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기5/15

아이 방 벽지가 핑크나 민트면 블라인드 색상 고르기 진짜 어려운데, 그레이로 가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창***인5/15

저도 처음엔 튀지 않을까 사장님 말씀 믿고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