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컨셉 잡을 때 헷갈렸던 부분들 정리해봤어요
디***무
집 꾸밀 때 가장 막막했던 게 컨셉 잡는 거였거든요. 저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부터 나열해봤어요. 화이트 톤에 우드 한 스푼 얹은 느낌이 좋아서 전체적으로는 밝게 가되, 포인트로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집 뷰가 좋은 편이라 밖에서 보이는 풍경을 해치지 않게 하는 게 우선이었어요. 그래서 창가 쪽은 최대한 깔끔하게 비워두고, 커튼도 너무 무겁지 않은 소재로 골랐어요. 뷰가 예쁘면 그 자체가 인테리어니까요.
포인트는 욕실이나 주방 같은 곳에 줬어요. 거실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되, 주방 쪽에는 브라운 톤의 타일을 써서 무게감을 주려고 했거든요. 너무 붕 뜨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좋더라고 `다. 템포 조절이 중요하더라고요.
댓글 6
우***트5/22
저도 화이트 우드 컨셉으로 진행했는데,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창밖 풍경 강조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디***무5/22
맞아요, 뷰가 좋으면 최대한 창을 가리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미***프5/22
주방에 브라운 타일 쓰셨다니 너무 궁금해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 가네요.
초***링5/23
저도 이제 막 인테리어 시작하려는데 컨셉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글 보니까 용기가 생겨요.
집***아5/23
창가 쪽 커튼 소재 고르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가벼운 소재로 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리***중5/23
저도 지금 공사 중인데 템포 조절이라는 말이 확 와닿네요. 너무 튀는 것만 피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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