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턴키 견적 할인 혜택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한샘 견적 상담받을 때 다른 곳보다 10% 정도 더 비싸다는 얘기 듣고 처음엔 좀 망설여졌거든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까 일반 턴키 업체랑 10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마침 보여주는 집 이벤트로 할인해 준다는 말에 혹해서 바로 계약할 뻔했어요. 일주일 정도 집 오픈하면 할인 폭이 꽤 크다고 하길래 예산 아낄 생각에 들떴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할인 범위가 공사비 전체가 아니라 가구나 목공 같은 스타일 공사비 위주였어요. 저희 집 기준으로 계산해 보니까 생각했던 것만큼 금액이 확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제일 큰 변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였어요. 집을 보여주는 방식이라 관리실 허가가 안 떨어지면 할인 혜택 자체를 못 받는 상황이었거든요. 브랜드 할인만 믿고 덥석 진행하기 전에 꼭 관리실에 먼저 확인해 봐야겠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브랜드 견적 보고 깜짝 놀랐는데 확실히 기본 단가가 높긴 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 보여주는 집 허가 안 내주는 곳 은근 많더라고요. 진짜 확인 필수예요.
맞아요. 저도 이거 나중에 알았을 때 진짜 아찔했어요.
할인 금액이 공사 전체가 아니라 일부 항목에만 적용된다는 건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 같아요.
스타일 공사비 위주면 목공이나 가구 들어갈 때만 혜택이 있는 거네요.
네, 기본 공사비나 공과잡비는 제외되더라고요.
저희 집도 24평인데 1000만 원 차이면 진짜 무시 못 할 금액이네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관리실 확인부터 해야겠어요. 정보 고마워요.
브랜드는 확실히 편하긴 한데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면 고민될 수밖에 없죠.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현관 가벽 시공 시 유리 삽입 여부와 비용 효율성 판단 기준 질문
- 백일 전 아기가 있는 집, 유해 물질 걱정 때문에 인테리어 공정 어디까지 줄여야 할까요?
- 마감 후 발견한 벽지 이음새 색 차이와 욕실 졸리컷 메지 누락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소통 방식과 세부 자재 변경 반영 여부 판단 기준 질문
- 동네 인테리어 업체와 디자인 업체 사이에서 가성비와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