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지 색상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지는 화면으로 볼 때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미묘한 색감 차이 때문에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매번 쇼룸 찾아가는 게 쉽지는 않아서 저는 샘플을 따로 주문해서 집에서 비교해봤어요. 필름 샘플북은 2만 원 정도였는데, 도배지는 몇 천 원 단위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이것저것 다 받아봤거든요. 집 조명 아래에서 직접 대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요.
가끔은 직접 가서 보고 싶을 때도 있어서 하우스탭이나 영림 쇼룸도 다녀왔어요. 하우스탭은 원하는 거 요청하면 무상으로 주기도 하고, 영림 강남 매장도 샘플지를 가져갈 수 있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집 근처라면 직접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댓글 9
저도 도배지 색감 때문에 며칠째 잠 못 자고 있어요. 샘플 받아보니까 확실히 다르긴 하죠.
진짜 그래요. 집 조명에 따라 색이 확 바뀌어서 여러 번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필름 샘플북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도 이번에 주문해서 비교해봐야겠어요.
강남 영림 매장 저도 가봤는데 샘플 챙겨오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혹시 도배지 샘플은 어디서 주문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곳 찾아서 몇 장 구매했어요. 가격이 싸서 여러 장 시켜봤어요.
하우스탭 무상 샘플은 진짜 유용해요. 저도 그때 덕분에 비용 많이 아꼈거든요.
자재 고르는 게 공정 중에 제일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쇼룸 방문하는 게 낫긴 한데 시간 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