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벽지 톤 맞추려고 자재 샘플 엄청 뒤졌어요
이번에 양평 구축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쓴 게 바닥이랑 벽지 색감 맞추는 거였어요. 거실은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로 깔고, 벽지는 LX 디아망 포티스 샌드크림으로 골랐거든요.
근데 마루 색상이 생각보다 밝은 오크 느낌이라 벽지랑 따로 놀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가구는 한솔 버지니아오크로 해서 바닥이랑 톤을 이어지게 맞췄어요. 아일랜드나 상부장 쪽은 안도크림으로 해서 너무 무겁지 않게 밸런스 잡았고요.
방 쪽은 거실이랑 아예 다르게 가고 싶어서 작은방은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으로 냈어요. 벽지도 회벽 느낌 나는 걸로 골라서 거실보다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가 나게 했더니 공간마다 느낌이 달라서 좋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실에 본오크 깔았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인데 고생하셨네요.
안도크림이랑 버지니아오크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저도 나중에 주방 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네, 저도 이 조합이 제일 깔끔해 보여서 한참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작은방에 마뷸러스 젠 쓰셨군요. 저도 그거 보고 있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디아망 포티스 샌드크림 진짜 질감이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그거 보고 있었거든요.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훨씬 묵직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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