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욕실 공사하면서 일체형이랑 분리형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이번에 부모님 댁 리모델링해 드리면서 욕실을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부모님 연세도 있으시다 보니 디자인보다는 무조건 사용하기 편하고 위생적인 게 우선이었거든요.
일체형 비데 도기는 자동 물내림이나 자동 개폐 기능이 있어서 부모님이 쓰시기에 편할 것 같았는데, 나중에 부품 단종되거나 수압 낮아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반대로 분리형은 수압도 세고 나중에 고쳐 쓰기도 쉽지만, 아무래도 청소할 때 손이 더 많이 갈 것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결국 턴키 업체 통해서 안방은 일체형으로, 거실은 분리가 쉬운 분리형으로 섞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KCC 제품 위주로 보면서 유지관리 편한 모델로 골랐는데, 부모님께서도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실 것 같다고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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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부모님 댁 해드릴 때 일체형 수압 때문에 진짜 걱정 많이 했거든요. 혹시 수압 보강 작업도 같이 물어보셨어요?
저는 일단 기본 수압 체크해보고 너무 약하면 가압 펌프 같은 것도 고려해보려고 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네요.
안방이랑 거실을 다르게 가져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용 빈도에 따라 관리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일체형이 확실히 청소할 때 틈새가 적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리모델링하면 일체형으로 가고 싶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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