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거의 한 달째 샘플북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실장님이 구정 제품 샘플북을 먼저 가져다주셔서 카페 후기 위주로 찾아봤거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강마루 쪽은 표면이 갈라졌다는 이야기도 꽤 보이더라고요. 구정이 프리미엄 라인이라서 믿고 보려 했는데, 제 눈에는 다른 제품들이랑 큰 차이가 안 느껴져서 아직은 갈피를 못 잡겠어요. 그냥 패턴 취향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요.
결국 발에 닿는 보행감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원목 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주변에 원목 까신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관리가 조금 까다로워도 만족도가 정말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지복득이나 가조띠 같은 브랜드 제품들을 위주로 비교해보는 중이에요.
댓글 5
우***아
저도 원목 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강마루로 타협했어요. 물기 있는 거 진짜 조심해야 하거든요.
마***러
맞아요. 저도 긁힘이나 물기 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집***중
지복득 제품 저도 봤는데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브랜드마다 두께감 차이도 좀 있는 것 같아요.
튼***닥
원목은 관리만 잘하면 진짜 고급스러워요. 저희 집은 가조띠 깔았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초**인
샘플북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집에서 보는 거랑 차이 커서 저도 한참 헤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