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2주 남겨두고 자재 결정하려니 막막하네요
이번에 집 매수하면서 잔금 치르고 딱 2주 만에 모든 공사를 끝내야 하는 상황이에요. 전 주인분이 9월 말에 나가시는데 제가 지금 사는 집을 비워줘야 하는 날짜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거든요.
다행히 굵직한 시공은 이미 다 되어 있는 상태라 신발장이나 전체 도배 정도만 손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도배는 사실 상태가 아주 나쁜 건 아니었지만 손때 묻은 게 신경 쓰여서 새로 하려고요. 주방 타일이나 거실 걸레받이, 방문틀 같은 것도 겉보기엔 깨끗해 보여서 교체할지는 고민 중인데 디자인까지 세심하게는 못 봐뒀어요.
집 보러 갔을 때 꼼꼼히 보려고 했는데 사진을 하나도 안 찍어둔 게 너무 후회돼요. 바닥 톤에 맞춰서 가구랑 벽지를 사야 하는데 기억만으로 자재를 고르려니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전 주인분 나가시자마자 사장님 불러서 견적 내고 공사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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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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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2주는 진짜 타이트하네요. 저는 도배랑 장판만 하는데도 일주일 넘게 걸렸거든요.
그러게요.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겠더라고요. 최대한 빨리 움직여보려고요.
사진 안 찍어두셨으면 일단 빈 집 상태일 때 실측부터 바로 잡는 게 제일 빨라요.
저도 저번에 사진 안 찍어놔서 현장 가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사진 찍어두는 게 제일 기본인데 놓쳤어요ㅠㅠ
바닥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워요. 저도 샘플북 보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전 주인분 나가고 바로 업체 미팅 잡으시는 게 일정상 안전할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