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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야 눈에 들어온 몰딩과 벽지 경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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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부분 인테리어 마쳤을 때만 해도 마감이 다 깔끔한 줄 알았어요. 잔금까지 다 치르고 나니까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더라고요.

안방 쪽 몰딩이랑 벽지가 만나는 경계가 유독 신경 쓰여요. 필름지가 칼자국 때문에 살짝 벌어져 있어서 그 사이로 나무색이 비치거든요. 벽지도 손으로 누르면 붕 떠 있는 게 느껴져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네요.

업체에 물어보니까 자기들은 칼질을 조심히 해서 문제없고 아마 이전 집부터 이랬을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공사가 끝난 상황이라 더 말씀드리기도 애매해서 그냥 살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 목**기

    저도 예전에 필름 벌어진 거 발견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업체에서 이전 집 탓하면 받아들이기 참 힘들죠.

    • 안***민

      맞아요. 잔금까지 다 넘긴 상태라 더 속상해요. 그냥 놔둬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 도***무

    도배 직후에는 잘 안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겪어봐서 그 마음 알아요.

  • 필***터

    필름 벌어진 건 나중에 실리콘이나 전용 본드로 살짝 보수할 수 있긴 해요. 너무 상심 마세요.

  • 구**이

    저희 집도 몰딩 쪽 벽지가 자꾸 떠서 결국 다시 도배했어요. 안방 쪽이면 더 눈에 밟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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