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마르고 나서야 눈에 들어온 에어컨 단내림 경계선

디***이

이번에 거실 도배하면서 디아망으로 진행하고 퍼티 작업이랑 천장까지 전체 띄움 시공으로 요청드렸어요. 꽤 공을 들인 작업이라서 다 끝나고 2주 정도 지나 입주했을 때까지만 해도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며칠 지내다 보니 거실 에어컨 단내림 부분 석고랑 MDF가 만나는 경계가 눈에 띄더라고요. 손으로 슬쩍 만져보면 턱이 진 것처럼 툭 튀어나온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도배 업체에 여쭤보니까 이 부분은 띄움이 아니라 밀착 시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퍼티랑 네바리까지 다 걸어서 작업했다고 하셨는데 눈에는 선명하게 라인이 보여서 신경이 쓰였어요.

거실 말고 다른 작은방들도 비슷한 현상이 조금씩 보이는데, 다행히 전체 띄움 시공을 한 벽면은 눈으로 보기에 경계가 안 보여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에어컨 쪽은 계속 잔상이 남네요. 이게 단순히 도배지가 마르면서 목재가 조금씩 틀어진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밀착 시공이라서 생긴 문제인지 궁금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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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님6/3

에어컨 단내림 쪽은 구조상 밀착 시공을 많이 하긴 하는데, 목재가 건조되면서 미세하게 움직이면 경계가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디***이6/3

저도 목재 쳐짐 때문인가 싶어서 걱정 중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도***히6/4

저도 예전에 디아망 시공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경계면이 더 잘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초**인6/4

저희 집도 에어컨 쪽 마감이 좀 아쉬워서 계속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