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높이 높였다가 미적인 밸런스 놓쳤어요
저희 부부가 둘 다 키가 좀 큰 편이라 주방 하부장 높이를 950으로 높게 잡았거든요. 허리는 훨씬 편해지긴 하는데, 막상 상판이랑 미드웨이 타일 사이 간격이 애매해지니까 전체적인 비율이 좀 어색해 보이더라고요.
이미 상판이랑 가구 설치까지 다 끝난 상태라 가구 업체에 물어봤는데, ㄱ자 구조라 높이 조절은 어렵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나중에라도 비용 들여서라도 낮출 수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네요.
혹시 저처럼 높게 하실 분들은 미리 레퍼런스 많이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하부장 문을 좀 더 길게 제작해서 하부 마감재가 최대한 안 보이게 요청드렸는데, 그래도 층고랑 미드웨이 넓이를 미리 계산 안 한 게 계속 마음에 남아요. 키가 170 정도라면 90cm 정도가 적당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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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허리 아파서 900 넘게 하고 싶은데 밸런스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막상 높여놓으니 시각적으로는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하부 마감재 가리려고 문 길게 만드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층고 높은 집이라 미드웨이 넓게 잡았는데, 하부장 높이랑 조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상판 들어온 뒤에는 진짜 손댈 곳이 없어서 막막하겠어요.
그러게요. 미리 더 꼼꼼하게 실측하고 고민했어야 했나 봐요.
저도 950으로 했다가 상부장 밑이 너무 좁아 보여서 고민 중이에요.
하부 몰딩 치수 미리 말씀하신 건 진짜 잘하신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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