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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데리고 보관이사 해야 해서 공사 기간 줄이려고 고민했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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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지어진 집이라 기본은 하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둘이나 있다 보니 공사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보관이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이 길어지면 부담이 너무 크더라고요.

처음에는 주방 구조도 바꾸고 이것저저 다 하고 싶었지만, 예산이랑 기간 생각해서 구조 변경 없이 도배랑 필름, 조명 위주로만 계획을 세웠어요. 화장실 두 개랑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움직이려고 했거든요.

남편은 그냥 도배만 하고 들어가도 충분하다고 해서 한참 실랑이했는데, 주변에서 바닥 면적이 넓으면 마루를 안 할 수 없다고들 하시더라고요. 노란빛 도는 기존 바닥이 마음에 안 들어서 마루 공사도 리스트에 넣어두고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 초**인

    저도 아이 키우면서 공사하려니까 기간 줄이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보관이사 진짜 큰맘 먹어야 하잖아요.

    • 두**맘

      맞아요. 짐 빼놓고 다른 데서 지내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더라고요.

  • 마***중

    바닥 면적 넓으면 확실히 마루 공사 여부가 분위기를 확 바꾸더라고요. 저도 바닥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진행했어요.

  • 공**쟁

    시스템에어컨은 공사 일정 잡을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해요. 목공이나 전기랑 겹치면 복잡해지더라고요.

  • 주**꿈

    구조 변경 안 하더라도 필름 작업만 잘해도 주방 느낌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필름으로 타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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