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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덧방할 때 흡수면이랑 비흡수면 프라이머 차이 알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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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덧방 공사 준비하면서 프라이머 종류가 두 가지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전체 철거를 해서 바닥면이 다 드러난 상태라면 물을 쫙 빨아들이는 흡수면 프라이머를 써야 한다더라고요.

저희 집은 기존 타일을 그대로 두고 위에 덧붙이는 방식이라 비흡수면 프라이머를 선택했어요. 바탕면이 물을 흡수하지 않는 상태여야 방수제가 겉돌지 않고 잘 붙어있을 수 있거든요.

아덱스 WPM003 제품으로 준비하면서 시공 순서도 미리 찾아봤는데, 프라이머 바르고 코너에 실리콘이랑 방수테이프 처리한 다음에 방수제를 상하, 좌우 방향으로 번갈아 가며 두 번 덧바르는 게 핵심이었어요. 제조사 영상 보니까 프라이머를 한 번 더 바를 필요 없이 바로 타일 작업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공정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타**이

    저도 덧방할 때 비흡수면 프라이머 챙겨서 써요. 바탕면 상태가 안 좋으면 프라이머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 초**인

    방수제 바를 때 상하로 한 번, 좌우로 한 번 이렇게 엇갈려서 바르는 거 까먹기 쉬운데 메모해둬야겠어요.

    • 욕***중

      맞아요. 저도 영상 보고 엇갈려서 발라야 한다는 거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ㅋㅋ

  • 구**버

    저희 집은 이번에 전체 철거해서 흡수면용으로 샀는데 덧방이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