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만에 첫 집 들어오면서 줄눈에 예산을 좀 더 썼어요
결혼 10년 만에 드디어 내 집 마련을 하게 됐는데, 남편이 화장실 줄눈은 꼭 하자고 하더라고요. 다만 반짝거리는 건 너무 싫다길래 그때부터 줄눈 종류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동네 커뮤니티에서 여러 업체 견적도 받아보고 가격도 비교해 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 줄눈 시공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알게 됐는데, 친구가 케라폭시로 하고 만족도가 높다고 추천해 줘서 바로 진행했어요.
타일 색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게 제일 중요해서 사장님이랑 조색 상담도 꽤 오래 했어요. 현관은 타일에 맞춰서 110번으로 하고, 욕실은 타일 톤에 맞춰서 조금씩 다른 번호로 진행했거든요. 남편도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 정도로 만족스러워해서 다행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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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케라폭시 고민 중인데, 일반 줄눈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네, 시공 방식도 다르고 양생 시간도 좀 더 필요해서 일정 잡을 수 있을 때 여유 있게 잡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반짝이 줄눈은 너무 촌스러워서 케라폭시로 했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
욕실 벽면까지 케라폭시로 하면 비용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바닥만 했어요.
맞아요, 벽면까지 하면 예산이 훅 늘어나서 고민 많았어요. 결국 타일이랑 잘 어울리는 선에서 결정했네요.
조색은 샘플 보고 결정하셨나요?
사장님이랑 타일 색 보면서 상의해서 결정했어요. 조색 범위가 넓어서 다행이었죠.
케라폭시 진짜 편하긴 해요. 청소할 때 힘이 훨씬 덜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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