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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나고 몇 달 지나보니 바닥이랑 코너 보양 제대로 해둔 게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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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당시에 바닥이랑 벽 모서리가 긁힐까 봐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업체를 따로 부르기에는 비용이 좀 부담스러워서 결국 제가 직접 보양재를 사서 작업했어요.

인터재에서 찾아보니까 플라베니아라는 플라스틱 골판지랑 종이로 된 각대가 필요하더라고요. 포장자재 전문 스토어인 파피몰에서 주문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이 생각보다 훨씬 빨라서 공사 일정 맞추기에 딱 좋았어요.

지금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덕분에 바닥이나 코너 부분에 눈에 띄는 찍힘이나 스크래치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그때 조금 번거롭더라도 꼼꼼하게 붙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9

  • 공**독

    플라베니아 두께는 어느 정도 쓰셨어요? 저도 이번에 준비 중이라 궁금하네요.

    • 보***8

      저는 3T짜리로 샀는데, 웬만한 충격은 다 막아주는 느낌이라 충분했어요.

  • 셀**버

    저도 보양 직접 하느라 고생했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진짜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 꼼**님

    종이 각대는 붙일 때 테이프 뭐 쓰셨나요? 나중에 끈적임 남을까 봐 걱정돼서요.

    • 보***8

      마스킹 테이프로 대충 고정했는데 다행히 자국은 안 남았어요.

  • 자***아

    파피몰 저도 이용해봤는데 배송 진짜 빠르죠. 급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 현***이

    보양재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바닥 찍히면 더 큰 돈 들 수도 있는데 정말 현명하게 결정하셨네요.

  • 초**인

    코너 보양은 진짜 까다롭던데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 집***중

    저도 이번 공사 때 플라베니아 미리 주문해둬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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