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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두 곳 두고 견적 차이 때문에 고민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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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된 구축 34평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마지막까지 업체 두 곳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마루랑 도배, 욕실 덧방에 주방은 거의 올수리 수준으로 잡은 상태였거든요.

두 업체 견적 차이가 400만 원 정도 났는데, 의외로 금액 자체가 엄청나게 벌어진 건 아니더라고요. 한 곳은 마무리가 좀 더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고, 다른 한 곳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레이아웃도 큰 추가금 없이 바꿔주실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 와중에 화장실 유리 파티션도 계속 신경 쓰였어요. 청소하기 귀찮을 것 같아서 일단 빼고 견적을 냈는데, 나중에 없으면 너무 불편할까 봐 계속 머릿속을 맴돌더라고요. 오늘 오전 중에는 결정을 내려야 해서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댓글 8

  • 욕***님

    유리 파티션은 청소 귀찮아도 있으면 확실히 물 튀는 게 덜해서 좋아요. 저는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 구***8

      안 그래도 청소 걱정 때문에 뺐는데, 말씀 들으니까 다시 넣어야 하나 고민되네요.

  • 이***중

    400만 원 차이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저는 비용 줄여주는 쪽으로 결정했었는데 나중에 추가금이 더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 주**신

    주방 올수리면 레이아웃 변경이 진짜 큰데, 비용 맞춰서 해준다는 곳이 매력적이긴 하네요.

    • 구***8

      맞아요. 구조 바꾸는 게 은근히 예산 압박이 커서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어요.

  • 도***랑

    저도 업체 고를 때 마감 퀄리티랑 가성비 사이에서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요.

  • 가***구

    비용 줄이는 방법 알려주는 업체가 진짜 실력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마***아

    저도 30평대 공사할 때 견적 차이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결정하기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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