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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으로 가구 배치해보다가 렌더링 프로그램까지 찾아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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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려고 스케치업으로 미리 가구 배치해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냥 모델링만 해두니까 제가 생각한 조명 느낌이나 타일 질감이 제대로 안 살더라고요.

그래서 렌더링 프로그램도 좀 찾아봤는데 브이레이랑 엔스케이프 사이에서 고민이 좀 됐어요. 브이레이는 퀄리티가 확실히 높아서 실물 같긴 한데 렌더링 돌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반면에 엔스케이프는 속도는 진짜 빠른데 브이레이만큼 디테일한 느낌까지는 안 담기는 것 같았어요.

결국은 둘 다 제대로 배워두는 게 나중에 자재 고를 때 훨씬 도움 될 것 같아서 교육 과정도 찾아보고 있어요. 유튜브로 기초 모델링은 미리 좀 해두려고 공부 중인데 조명이나 재질 설정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나중에 자재 업체랑 소통할 때도 덜 헷갈릴 것 같아요.

댓글 5

  • 우***트

    저도 스케치업만 하다가 엔스케이프 써봤는데 진짜 속도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근데 엔스케이프만 쓰니까 제가 원하는 그 묵직한 느낌이 안 살아서 고민이에요.

  • 타***터

    렌더링 제대로 해두면 나중에 타일이나 상판 자재 결정할 때 시행착오가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 그***아

    저는 브이레이 설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대충 하고 포기했었는데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초**인

    스케치업 기초는 유튜브로도 충분히 따라 할 만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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