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지 작업하기 전에 모헤어부터 교체했어요
14년 정도 된 아파트라 창문이 워낙 커서 걱정이 많았는데, 샷시 필름 작업하기 전에 모헤어 교체부터 먼저 진행했어요. 샷시 필름지 예쁘게 붙여놓고 나중에 모헤어 때문에 샷시를 건드리면 필름이 다 까질 게 뻔하더라고요.
예전 집에서 모헤어 교체 안 하고 문풍지랑 틈막이로 버텨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외풍 차단 효과가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용이 들더라도 1차로 모헤어부터 싹 교체하고 그 다음에 틈막이 작업을 하려고 계획했어요. 그래야 이중창 장점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방충망도 고민이 많았는데, 알루미늄은 코팅이 벗겨지면 미세한 금속 가루가 나온다고 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스텐 방충망도 써봤는데 시인성은 조금 떨어져도 튼튼해서 좋았지만, 결국 녹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대신 이번에는 유리섬유 소재는 피하고 다른 걸로 알아보고 있어요. 유리섬유는 나중에 부식되면 피부에 따끔거릴 수도 있다고 해서 무조건 거르려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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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모헤어 삭은 거 보고 샷시 통교체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모헤어만 먼저 갈았는데 진짜 쾌적해요.
맞아요. 샷시 전체 바꾸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모헤어만 바꿔도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필름 작업 전에 모헤어 먼저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결정이에요. 순서 꼬이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요.
유리섬유 방충망이 피부에 안 좋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저도 롤 방충망 보고 있어서 좀 무섭네요.
저도 찾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왠지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는데 소재 문제였나 봐요.
스텐 방충망도 진짜 튼튼하긴 한데 가격이 좀 사악하죠. 그래도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문풍지나 틈새막이도 같이 하시면 겨울에 훨씬 따뜻하실 거예요!
저도 곧 샷시 공사 앞두고 있는데 모헤어 교체 꼭 체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