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신상 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려고 쇼룸 다녀왔어요

화***아

이번에 디아망 신상 벽지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확인하러 다녀왔어요. 회벽 라인이 다양해진 건 좋은데, 막상 필름이랑 같이 매치하려고 보니 데이터가 없어서 고민이 많더라고요.

영림부터 예림, 현대 보닥까지 폭을 넓혀서 비교해보고 싶어서 산본에 있는 지인스퀘어 매장에 갔어요. 샘플 테이블이 벽지, 상판, 바닥재로 따로 잘 나뉘어 있어서 혼자서도 이것저저 조합해보기 편하더라고요. 직원분도 멀리 계셔서 부담 없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조명 아래서 보니까 느낌이 확 달랐어요. 영림 중백색은 약간 푸른 기가 도는 차가운 느낌이었고, PS130은 좀 더 따뜻한 느낌이더라고요. 결국 저는 예림 퓨어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웜톤을 좋아하긴 하지만, 문짝이 너무 노랗게 뜨는 것보다 밝고 깨끗한 느낌이 더 예쁠 것 같았거든요.

아직 시공 전이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떨리네요. 조합이 생소해서 걱정도 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한 느낌대로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조**요5/19

저도 조명색에 따라 벽지 느낌 달라지는 것 때문에 매장 가서 한참 봤었는데, 역시 직접 대조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화***아5/19

맞아요. 샘플북만 볼 때랑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차이가 커서 매장까지 달려간 보람이 있었어요.

필***중5/19

저도 지금 필름이랑 벽지 색 맞추는 것 때문에 머리 아픈데, 혹시 영림 필름도 같이 보셨나요?

초***어5/20

와, 퓨어한 느낌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완성되면 사진 꼭 올려주세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